6월, 2018의 게시물 표시

라섹수술 10년 후기, 라섹 부작용 및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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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8년 여름에 라섹수술을 했습니다. 라섹수술을 하게된 이유는 단 한번이라도 선명하게 주변을 안경없이 보고싶어서였습니다. 나는 이미 시력이 떨어질대로 떨어진상태라 (-5.5,-5.0) 안경을 써도 주변이 선명하게 보이질 않았고, 안경을 벗으면 책을 코앞에 대야지만 한글자씩 읽을수 있었습니다. 거의 눈뜬 장님과 마찬가지인 상태였고, 아직 20대인지라 미용의 목적도 있었지요.  회사의 40대 후반의 과장님이 라식을 하셨는데 매우 만족도가 높으셔서 마음이 혹한 것도 있었어요. 병원 추천을 받으면서 과장님이 여기서 할거 아니면 연락도 하지 말라며 명함을 주셨습니다. 아마도 아시는분이었나봅니다. 아마 그 병원의 사무장인것 같은 사람이었고, 의사도 상담사도 아닌 40대 아저씨였어요. 다른곳도 알아보고싶었지만 과장님 추천도 있었고 (뭔지모를 압박감도 있었지만) 당시엔 일산에서 강남까지 병원을 알아보러 다니는것도 번거로워 그 병원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병원은 종로의 **안과였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간호사도 많고 뭔가 기계도 많았지만 여러군데의 병원을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아쉬운점은 있었어요. 저는 원래 렌즈를 착용하면 머리가 아픈 증상이 있었고, 안구건조와 환절기성 알레르기 결막염이 있었습니다. 안구 건조는 좀 심한 편이었지만 수술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였고, 결막염도 수술할 때는 없었습니다.  시력이 너무 낮아 라섹을 하자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고, 일주일간 렌즈를 착용하지 않고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수술할때 너무 긴장되서 빨간불을 보라고하는데 필사적으로 빨간불을 보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눈이 다른데를 볼까봐 너무너무 긴장했어요. 수술은 잘 되었고 당시에 120~140만원정도 냈던것 같네요. 웃기는 안경을 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전혀 아픔이 없었어요. 수술끝나자마자 고글같은 보호안경을 썼는데도 천장의 무늬가 다 보일정도였고 눈이 너무너무 환했습니다. 일주일간 휴가를내서 넣으라는 약도 꼬박...

손 다한증, 다한증 수술 후기 보상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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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남편은 다한증환자입니다.. 지금은 다한증이면 군대도 면제라는데, 남편은 나이가 나이인만큼 일반으로 입대해서 병장으로 군대를 만기제대했습니다. 군 제대를 한 후 도저히 이렇게는 못살것 같아 혼자 서울로 올라와 다한증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수술 후기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다한증 수술한지 15년가량된 남편의 이야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발 다한증 환자의 생활의 미세먼지 팁도 조금 드립니다.) 땀이 난다는 생각만해도 마술처럼 손바닥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주먹을 쥐면 땀이 뚝뚝 떨어지는 현상...... 다한증인 분들에게는 일상이 괴로운 일입니다. 악수를 하기도 꺼려지고 시험 볼 때 OMR용지가 젖을까봐 한손으로 다른손을 받치고 손수건이나 휴지를 두툼하게 대고 체크를 했다고 하네요. 어머님은 남편을 위해 한약도 먹여보고 병원도 다녀봤지만 효과는 전혀 없었고, 한약이 쎄서 어린나이에 원형탈모를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은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도 없을것 같고, 이렇게 인생을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수술 중 사망해도 병원의 책임이 아니라는 각서에 서명하고 나서야 수술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아마 그럴것 같네요. 다한증 수술은 대 수술이었습니다. 지금도 양쪽 겨드랑이 밑에 흉터가 2개 있는데, 수술하고 호스를 꽂아놓은 자리라고 하네요. 켈로이드 피부라서 흉터가 꽤 크게 남았습니다. 지금은 의술이 더 발전했을테지만 당시는 척추의 신경을 자르는 수술이라 시간도 오래 걸렸고 무엇보다 보상다한이라는 무시무시한 부작용이 있었지요. 보상다한은 손에서 나던 땀이 다른곳에 나는것입니다. 저희 남편은 손의 다한증은 해결되었지만 가슴 위 상반신과 얼굴에는 땀이 전혀 나지 않아요. 대신 발과 가슴 밑부분 배와 등에서 엄청난 땀이 납니다. 조금 더운날 회색티를 입으면 위는 연한 회색, 아래는 진한 회색의 배색티셔츠를 입은것 처럼 됩니다. 그리고 한여름에도 샌들이나 조리를 신을수가 없...

알러지성 비염에 좋은 음식, 방법,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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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성 알레르기비염은 정말 짜증나는 일입니다. 시도때도없이나오는 콧물로 사회활동까지 위협받고 콧물찔찔로 자존감도 한없이 내려가죠. 빨개진 코끝와 인중 그리고 코 살갗 벗겨짐도 필수 옵션이죠. 코를 한없이 풀다보면 머리도 아프고 열도나고, 보통 알러지성 결막염이 콤보로 와서 눈에서도 불이 납니다. 코를 하도 풀어서 얼굴도 푸석하고 정신도 없어서 뭔가에 집중을 할 수가 없게 되지요. 거의 30년간 비염으로 고생해왔는데 올해는 획기적으로 많이 나았습니다. 비염인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경험을 글로 남겨봅니다.  비염에 좋다는것은 그동안 수술과 한의원빼고는 다 해보았습니다. (가족중 한명이 수술을 했는데 재발했습니다. 한의원은 어릴때 한약 먹어도 소용이 없어서  한의원은 일단 제외했습니다. ) 1.항히스타민제와 이비인후과 비염인들이 문지방이 닳도록 방문하는 이비인후과이지요. 어릴때부터 콧물을 줄줄 흘리고있으니 어머니손에 이끌려 이비인후과를 자주 다녔습니다. 어릴때는 감기인줄알고 콧물감기약을 주로 먹었고 20대 중반부터는 알레르기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가면 대부분 비슷합니다. 코속을 들여다 보고 약을 칙칙 뿌려서 코를 뚫어주시는 곳도 있고, 코 속이 휘었다며 수술을 권하시는 분도 계시고, 빨간 빛을 코에 대고 있기도 하고 가습기같은데에 코를 대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약을 지어 먹게 되는데 콧물약을 먹든 알러지약을 먹든간에 콧물이 안나는건 좋은데 너무 졸립니다. 졸립지않은 알러지약이라고 써있는데도 한 이틀은 거의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졸립니다. 쎈약은 한 3일까지 몽롱한 기분이 가는것 같아요.  거의 10년정도 항히스타민제를 먹었으니 거의 대부분의 알러지약은 다 먹어본것 같네요. 액상형이나 알약 한개를 다 먹으면 너무 쎄서 일을 할수가 없어서 지금은 증상이 심해질것같은 느낌이 올때, 약국에서 파는 알약형 알러지약을 1/3으로 잘라서 먹고, 나머지는 은박지에 싸서 ...

블로그스팟, 구글블로거 초보 일기 3. 구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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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맙소사 구글플러스는 SNS 같은거였네요. 글을 쓸때마다 구글 플러스에 글을 발행하겠습니까?라고 나와서 아니오를 선택했는데, 오늘 "네" 해 보니 떡하니 구글플러스 담벼락에 내 글이 올라와 있네요! 무척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이 글은 저한테만 보이는 거겠지요.. 구글 플러스는 페이스북처럼 '좋아요'를 누를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어려워서 안해봤는데 구글플러스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지인으로 쉽게 연결되는 페이스북과는 달리 구글플러스는 관심사로 연결되는것 같습니다. 관심사 카테고리가 나와있으면 좋겠지만 구글은 역시 카테고리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관심사를 검색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대문에 인기글같아보이는 글들이 많이 있는데, 역시 전세계인이 이용하는 곳이라 그런지 영어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블로그홍보의 도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한국에서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의구심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름이 낯익은 이찬진님이 올려놓은 구글플러스 초보자 가이드가 있어서 첨부합니다. 구글 플러스를 파악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글 입니다. 링크:  https://plus.google.com/u/0/+chanjin/posts/ectLWChHvzH 구글+ 초보자 가이드 써클 구글+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인 '써클'은 페이스북의 '친구'처럼 요청하고 수락을 받아하는 관계가 아니고, 트위터의 '팔로우'처럼 내가 원하면 내 마음대로 바로 맺을 수 있는 관계입니다. 다만 팔로우 하면서 동시에 트위터의 리스트와 비슷하게 내가 만든 여러 개의 써클들에 그 사람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원하는 사람이나 '페이지'를 써클에 추가하면 그들이 공개로 올린 글을 내 '홈'에서 전체 혹은 써클별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트위터의 '리스트'는 팔로우하지 않고도 리스트에 추가를 할 수 있는데 반해 '써클...

블로그스팟, 구글블로거 초보 입문 일기 2. RSS, Sitemap 사이트맵 웹마스터에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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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어요!! 구조신호를 보내봅니다. RSS,Sitemap 등록하기 RSS는 홈페이지들을 보다보면 곧잘 발견하는 작은 버튼입니다. 뭔가 대단한 것처럼 보이는 RSS는 사실 [구독하기]입니다. Rich Site Summary 의 약자로, 웹페이지나 뉴스, 블로그등을 구독하는 방법입니다. 이걸 구글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하면 구글 봇이 제 글을 긁어갈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하네요. 여전히 이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해보기로 합니다. 구글에서 웹마스터 도구를 검색해서 들어갑니다.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해 들어갑니다. 그러면 서치 콘솔이 나오게 됩니다. 왼쪽 상단의 '속성추가' 를 눌러 내 사이트 주소를 붙여넣어주면 소유주 확인을 하라고 합니다. 내 사이트가 추가되었고, 이메일을 확인하라고 하네요? 구글 서치 콘솔에서 메일이 와 있습니다. 뭔가 하라는게 많네요. 일단 다 클릭해 보았는데 제가 할 건 없어보이네요. 자, 이제 사이트맵과 RSS를 등록해 봅니다. 왼쪽에 '크롤링' 메뉴에 사이트맵으로 들어갑니다. 오른쪽 상단의 사이트맵 테스트/추가를 누르고, 빈칸에 sitemap.xml을 넣어줍니다. 그러면 사이트맵이 저장됩니다. 다시 사이트맵 테스트/추가를 눌러 RSS를 등록해 봅니다. 이번엔 빈칸에 /feeds/posts/default?alt=rss를 넣어줍니다. 자, RSS와 사이트맵이 저장되었습니다. 드디어 우주의 변방에서 빨간 깜박이를 켜 보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혼자있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내 할일을 한 기분입니다. :) 깜박깜박.

블로그스팟 구글블로그 초보 입문 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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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블로그 블로그스팟을 하며 느끼는 외로움] 출처 https://pixabay.com/ko  블로그스팟 구글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외로움의 이유를 살펴봅니다. 한국에서 블로그스팟을 하면 외롭다고들 하던데 오늘 그 외로움을 실감했습니다. 이 외로움은 마치 낯설고 캄캄한 우주 한가운데서 누가 나를 도와주길 바라며 빨간 깜박이를 켜고 집에 어떻게 갈지를 고민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지구의 네이버나 다음의 블로거들은 유대감을 쌓을수 있습니다. 서로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이웃으로 추가하고 내가 남긴 리플의 반응도 한번에 살펴볼 수 있지요. 네이버와 다음 자체에서도 파워 블로거를 선정하고, 운이 좋으면 검색창 대문에 글이 올라가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자체적인 검색도 잘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블로그 스팟은 다릅니다. 내가 유용한 블로그를 보았을때 반가움을 표시하는 방법은 리플을 남기는것 뿐입니다. 이웃이 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네이버에 접속하자마자 내 이웃들의 새로운 포스트를 알거나 쪽지를 주고받거나 하는부분이 구글은 없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스팟을 하는 사람도 매우 적다보니 내가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구글에서 검색할때도 나오는 블로그가 한정적입니다. 아마도 구글의 검색 상위에 있는 블로그로 보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 블로그가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아직은 검색순위에서 아주 많이 밀려있나봅니다. 다른 검색엔진의 블로그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내 블로그는 네이버 웹마스터, 구글 웹마스터에 모두 저장했으며, 아직 RSS는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RSS를 하지 않아서인지 구글 애널리틱스로 확인했을때 검색으로 유입되는 숫자가 0입니다. 이 0이라는 숫자가 사람을 외롭게 합니다. 어떻게 유입이 0일수가 있을까. 구글이라는 방대한 우주속에서 검색으로 변방의 새로생긴 혹성같은 신규블로그에 유입되는 사람이 있긴 한걸까. 과연 한국의 성공한 구글 블로거가 있을까? 네이버나 다음에서 블로그를 보다보면...

블로그스팟 구글블로그 초보 입문 일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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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길이 긴장되면서도 기대감으로 두근거리듯이  구글 블로그(또는 구글 블로거),블로그스팟은 한국에서는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블로그 형식이라고 하지요. 한국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에서는 노출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ios 모바일 관리페이지 조차 없습니다.  나는 이글을 아이폰으로 쓰고 있지만 pc버전으로 들어와서 쓰고 있습니다. 모바일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이 부분은 좀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정형화된 틀을 갖추고 있어 빠르게 업로드 할수 있는 네이버스마트애디터와 비교했을때 처음에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블로그스팟을 시작한 이유는, 오로지 애드센스 때문입니다. 애드센스로 수익을 올려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는데, 올해 초부터 갑자기 애드센스 신청자가 폭주해서 애드센스를 받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비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스팟은 같은 구글에서 하기때문에 애드센스가 금방 달린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한달반에서 두달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HTML도 모르는 저같은 초보자가 일 마치고 조금 남는시간에 구글 검색을 하고 또해서 이것저것 알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구글봇만 입장하는 조그마한 블로그이지만 어차피 초보인생, 천천히 해보고자 합니다. 티스토리의 블로거분들처럼 저도 수익공개를 하는날이 오면 좋겠어요 :)

치과치료 레진 인레이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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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xabay.com/ 오늘 동네 치과에 방문해서 스케일링을 받으면서 치료해야할 곳들을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일산 탄현동에 4년째 다니고 있는 치과인데 선생님이 쿨하시고 안아프게 잘 해주셔서 꾸준히 다니는 곳입니다. 건강보험 스케일링 기준일이 바뀌어서 예전엔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라는 애매한 날짜 조건이 있었는데, 2018년 부터는 기간이 1월부터 12월까지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스케일링가격은 무료는 아니고 18,700원입니다. 레진 인레이의경우 아마 치과마다 가격 차이가 있을수 있을텐데 제가 간 곳은 개당 30만원 이었고, 썩은곳이 커서 많이 메꿔야 하는곳은 32만원이라고 하네요. 금도 가격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세군데를 때워야 해서 눈에 보이는 두곳은 레진 인레이로, 잘 안보이는곳은 금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레진 인레이로 4년전에 때운곳이 깨지고 썩어서 다시 하는것이라 금으로 하기를 원했는데 젊은분이 눈에 잘 보이는곳을 금으로 하시기는 좀 그렇다며 다시 레진 인레이를 권하시더군요.(저 별로 안젊은데...) 레진 인레이는 색이 원래 치아랑 같아서 좋은점도 있지만 저처럼 이갈이를 심하게 하는 사람은 레진인레이가 깨지기도 하나 봅니다. 또 깨지면 그때는 씌우는걸 하라고 권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씌워야 할지 약간 고민인데 그렇게 되면 이를 많이 갈아내야 한다며 원래 이를 오래 가지고 있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본만 뜨고 5-6일후에 끼우러 가기로 합니다. 다른 이 몇개에 홈이 패여서 이것도 채워야 하는데, 보험되는것은 만원인데 색이 분필색(?)이라고 하네요. 레진으로 하면 이 색과 똑같이 메워지는데 개당 6만원 이라고 합니다. 아랫니 아랫쪽 거의 눈에 안띄는 곳이라 조금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두시간만에 거의 백만원을 쓰고 왔네요. 이게 끝이 아니라는점... 이갈이 때문에 이가 많이 갈려 없어져 마우스가드를 하려고 하는데 이게 또 60-80만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

구글 블로그스팟 무료스킨 초보는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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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스팟에 멋찐! 무료 스킨을 넣으려는 초보 분명히 나같은 분이 또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써보는 초보의 경험입니다. 한국에서 구글 블로그스팟은 사막에서 혼자 외치는것처럼 외롭다고 하던데 제가 요새 그런기분이네요. 애드센스도 안달리고 한동안 의욕 상실했다가 블로그를 놓아버린지 두달만에 애드 센스가 달린지도 모르고 방치해 뒀어요.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며 멋진 무료스킨을 받아 블로그를 꾸밀 수 있다는 말에 그동안 갈망했던 편리한 카테고리 생성!!을 하기 위해 무료 블로그 테마를 다운받기로 했습니다. 구글에 '무료 구글 블로그 스팟 테마'를 쳐서 나오는 수많은 사이트중 들어간 첫번째 사이트 https://gooyaabitemplates.com/ 여기에 들어가 멋진 테마를 찾아봅니다. 내가 다운받은 앤타샤(??). 마음에 쏙 드는 세련되고 깔끔한 사이트..바로 이거야... 시키는 대로 무료 다운로드 받아서 압축을 풀고, 내 블로그스팟으로 들어가 테마 클릭, 오른쪽 상단의 백업/수정을 누르고 찾아보기를 눌러 압축을 풀은 목록중  XML을 찾아주면 끝! 순식간에 내 사이트가 멋지구리한 사이트가 되다가 말아버리네요? 전체적인 느낌은 아까 그 사이트가 맞는데.. 카테고리는 장식으로 클릭이 되지 않네요. 소셜미디어 목록도 내것이 아니고 프로필도 수정해야 하는데 모두 java/html 가젯이라고 뜨고...나는 그걸 모를뿐이고...두시간정도 삽질한 후 결국 일반테마로 복귀했습니다. 카테고리도 다 사라져 수작업으로 전부 수정해야 했습니다.. 결론은 HTML/JAVA를 아는 분 아니면 멋찐! 무료테마는 그림의 떡! 괜히 손댔다가 눈 빠지도록 카테고리 수정하는수가 있다. 초보의 경험담이었습니다.. html을 배워서 언젠가 다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중고차를 살지 고민하는 초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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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차를 살지 고민만 몇년째인 소시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써본다. 차를 사게 된건 순전히 내 욕심이었다. 출퇴근도 쉽게 하고 싶었고, 차편이 없어 매번 택시를 타야하는 친정과 시댁도 더 편하게 오가고 싶었다. 가끔 남편과 드라이브도 하고 경치좋은곳도 가보고싶었고. 남편에게 차를 사자고 오랫동안 얘기했지만 남편은 차에대한 필요를 전혀 못느끼다가,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출퇴근용으로 결국 경차를 사게됬다. 서민이라서 사실 부담도 되었지만 더이상 버스에서 사람들과 부비대며 피곤한 다리로 서서오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다. 결론은 지금 너무 좋다. 차를 더 빨리 샀으면 더 좋았을걸 싶다. 너무 왕초보에 도와주는 이 없이 중고차를 사면서 삽질도 많이 했지만 차를 타고 요기조기 맛집을 찾아다니는 소소한 즐거움도 생겼고, 쉬는날 집에서 빈둥대다 영화나 한편보거나 배달음식 시켜먹는 생활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됬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날 다시한번 더 감사하게 된다. 빗소리를 들으며 집에 오는 산뜻함을 가지게 되어 참 좋다.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바람에 추가비용이 엄청 나가서 창피하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총 비용을 남겨본다. 2012년식  모닝 중고차 구매비 600만원 타이어 및 소모부품 교체 120만원 다이렉트 보험 약 100만원 블랙박스 25만원  보험료 포함 총 약 8,450,000원이다. 비슷한 옵션의 신차가 보험 제외하고 약 12,000,000원 인걸 생각했을때 신차를 살걸 하고 약간의 후회도 있긴 하다. 비슷한 시기에 중고차를 사게된 지인의 경우를 보아도, 결국 중고차를 사면 소모품 교체비용이 거의 100만원정도 들게 되나보다. 보통 부품을 교체할 시기가 되면 차를 바꾸게들 되니까 중고차 시장의 차들은 추가비용이 전혀 없을순 없다. 별거아니지만 솔직한 팁 이라면, 초보가...

2018년 5월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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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중순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이스타항공을 이용했고, 성인 4명 왕복 338,000원이었다. 예약을 일찍 잘했으면 10만원은 더 아꼈을텐데 석달전에 예매했다가 급하게 시간대를 바꾸게 되어 어쩔수 없이 30만원대에 가게 되었다. 차는 다오라제주 렌터카에서 완전자차 모닝으로 2일 43,200원에 예약했다. 공항에서 5분정도 이동해서 렌터카 업체 미니버스를 타고 15분정도 이동해서 차를 받았다. 15,000원 추가하면 타이어펑크나 기타 다른것도 모두 보장해준다고해서 15,000원을 추가로 지불했다. 차를 받는것도 빠르고 나중에 반납하는건 더빨랐다. 제주공항근처의 고가네 백반정식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식사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놀랐다. 저렴한 가격에 꽤 잘 먹었다. 파주에서 왔다고 하자 주인 아주머니도 파주에서 오셨다며 깜놀하신다. 이런 인연이 다 있다고 같이 웃었다. 연식이 있어보이는 외관 1인분에 7천원인가?했던 정식. 밥과 국도 나온다. 푸짐하고 맛도 있었다. 차를 타고 숙소로 가는길에 곽지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을 들르기로 했다. 아직 수영할 철은 아니었지만 푸른 바닷빛과 모래사장이 너무 아름다웠다. 이때까지는 햇볕이 쨍쨍했다. 이때까지는. 협재해수욕장의 옥상 카페에 앉아 경치를 구경하는데 해가 조금씩 구름에 가리우더니 쌀쌀해 지기 시작한다. 해가 저물어가는 절경을 보고 이제 자리를 뜨기로 한다. 커피숍 직원이 정직하고 친절했다. ㅋ 곽지해수욕장에서 빛나는 바다 협재 해수욕장의 카페에서 전경을 넋을잃고 바라보았다. 남편이 인터넷에서 봤다는 한라산을 통과하는 코스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는 2시간동안 미스트같은 안개속을 헤맸다. 정말 한치 앞도 안보이는 안개였다. 후하. 비가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습해서 그런지 정말 짙은 안개로 바로 앞 차의 미등이 없으면 길도 모를판이었다. 어머님은 이런안개는 처음봤다며 즐거워하셨다. :) 좋아하시니 다행이다. 안타깝게도 안개때문에 한라산은 못...

모닝 중고차 구매후기 3

자, 세번째 정비소를 다시 간다. 여기 아저씨가 뭔가 믿음이 갔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폴리를 들고가서 다시 교체 요청했다. 폴리값 4만5천원. 간 김에 날도 더운데 에어컨 가스도 충전했다. 기사님이 지난번에 정비를 잘 못해준것 같다며 이번엔 돈을 안받으신단다. 와우 역시 정직하신분이다. 이제 쥐는 잡았다. 이 외에도 전주인이 에어컨 필터를 한번도 안갈았던지 회색을 넘어 카키색이된 에어컨 필터 교체 (필터를 꺼내고나서 한동안 정적이 흐르면서 시간이 멈췄다. 정말 충격이었다.) -이마트 5천원 셀프교체 방향지시등 한쪽이 거짓말처럼 갑자기 나가서 이것도 교체 -이마트 3천원 셀프교체 핸드폰 거치대- 이마트 만원 불스원샷 - 이마트 2만원 불스 유리세정제 - 이마트 5천원정도? 방향제 3개 세트 -이마트 9천원 송풍시 역한 냄새가 나서 불스 훈증캔 사용 - 이마트 14,000원 그리고 뭔가 탁탁 치는 소리는 본넷을 열어보니 전선이 정리가 안되서 그런것 같아 케이블타이로 묶어줬더니 그때부터 조용하다. 총평은 중고차를 사면 싸긴 한데 차값에 100만원+a 가 추가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될것같다. 차를 잘 아는 사람이 가서 보면 좋으련만 왕초보 둘이 아무것도 모르고 사와서 교체해야할 부품이란 부품은 거의 다 갈은것 같다. 거의 120만원가량 추가로 들었다. 사람들이 신차를 사서 관리안하고 그냥 타다가 5년쯤에 새차사면서 중고로 그냥 넘기는것 같다. 거의 모든 오일이 바닥에 찌꺼기만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딜러아저씨한테 청구했으면 좋았으련만 보증기간이 지날때까지 정비소한번 가볼 엄두를 못낸 소심한 초보는 결국 덤탱이를 맞았다.

모닝 중고차 구매후기2

모닝을 내가 타서 그런지 근처에 모닝이 정말 많다. 나만 몰랐지 다들 타고다니는 국민차였나보다. 자, 이제 타이어를 교체하러 가보자. 집근처 코스트코에 얼마전 회원카드를 만든게 생각나서 코스트코를 방문했다. 타이어를 요리조리보시더니 어이없어하신다. "타이어가 짝짝이인거 모르셨어요?" "네...????" 하아...전주인이 타이어값 아끼려고 싼거 아무거나 끼웠나? 이제와 확인해보니 진짜 짝짝이다. 앞타이어는 폭이 좁고 뒷타이어는 폭이 조금더 넓다. 한개만 교체하려고 했는데 어쩔수없이 타이어를 4개 모두 교체했다. 25만원이 훅 나간다. 그리고 이삼일 후부터 찍찍찍..쥐소리가 나다 안나다를 반복한다.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니 계속 신경이 쓰인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다 폴리문제일수도 있다는 말을 찾았다. 또다른 정비소를 찾아갔다. 지난번 아저씨는 좀 귀찮아하시는것 같았다. 폴리를 교체하고 트렁크 브레이크등도 나가있다고 해서 또 교체했다. 등이 하루에 한개씩 나간다. 합 7만원. 폴리를 교체하고나니 소음이 거의 안나는데 뭔가 탁탁 치는 소리가 또 나기 시작한다. 아오 이건또 뭐여.

모닝 중고차 구매후기 1

2018년 3월 말에 5만키로짜리 2012년식 모닝을 중고로 구매했다. 딜러가 많이 깎아준다며 600만원에 판매한다고해서, 시동도 걸 줄 모르는 초보 두사람이 가서 덜컥 사와버렸다. 시동거는법도 까먹어서 딜러에게 일일이 배워왔다. 딜러아저씨는 얼마나 황당했을까. 와이퍼와 라디오켜는법까지 알려주신덕분에 10분거리인 집까지 둘이서 어찌어찌 몰고 들어왔다. 중고차 업체와 제휴하고 있는 작은 정비소에서 엔진오일만 갈아주셨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봐도 엔진 오일이 새까맣고 오일이 거의 없는게 보였다. 그리고 몇키로 또는 한달이내 문제가 생기면 보장해 주신다고 했는데, 왠지 정비소 가는게 귀찮고 어려워 한달동안 정비소 한번 안가고 매일매일 신나게 몰고 다니다가 한달 보름째부터 문제가 하나씩 생겼다. 큭. 첫번째는 소음이었다. 찍찍찍찍 하는 쥐소리가 거슬리게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어를 바꿀때 기어가 너무 무거웠고 브레이크가 조금씩 밀렸다. 알고보니 번호판등도 한쪽이 나갔다. 딱 한달 반만에 생긴 일이다. 그동안 장거리를 다닌적은 없고 왕복 21km정도의 출퇴근길을 매일 다녔다. 집 근처 기아 오토큐를 방문했다. 점검을 해 보니 전주인이 6년동안 전혀 관리를 안하고 방치했었나보다.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이 거의 없고 색깔도 까맣고 진갈색이라 오일들을 채워줬다. 점화 플러그도 낡았다고 해서 점화플러그도 교체, 번호판등이 한쪽 나가서 교체, 그리고 쥐소리는 일단 벨트 세트를 갈아보자고 해서 벨트 세트를 교체했다. 비용은 45만원정도 지출했다. 이제는 더이상 돈 들일이 없겠지. 하고 생각했으나 며칠만에 쥐소리는 결국 재발했다. 찍찍찍... 다른 정비소를 방문했다. 파워제네레이터가 낡았다고 해서 교체하고 엔진 오일 상태가 안좋다고 해서 엔진오일 플러싱도 했다. 휴흐. 알고보니 타이어 뒷바퀴에 나사가 박혀 펑크도 났다고 한다. 하지만 이 정비소엔 타이어를 판매하지 않아서 타이어를 임시방편으로 때웠다. 엔진오일은 5만원가량주고 온라인에서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