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좋은 음식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기본이 되는 현대에서 시력이 하락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냉방과 난방으로 건조한 실내환경도 눈이 건조하고 뿌옇게 느껴지는 원인이 됩니다. 저하된 시력은 어쩐시 기억력도 떨어지는 느낌도 들게 합니다. 시력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알려드립니다. 시력에 좋은 음식 1. 진녹색잎 채소, 계란 루테인이 눈에 좋다는 말을 들어봤을것 입니다.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와 같은 진녹색잎의 채소에는 루테인과 제아젠틴이 함유되어있는데, 이 성분들은 우리 눈의 망막과 황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계란에도 마찬가지로 루테인과 제아젠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비타민 A,C,E 비타민은 자연 식품에서 얻는 비타민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눈에 좋은 비타민을 먹는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더이상의 시력 하락을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A  당근에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있어 눈의 점막의 건강과 시력 하락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당근에 포함된 로돕신이라는 성분은 야맹증에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노래질 수 있습니다. 치즈, 블루베리등도 비타민 A가 풍부합니다. 특히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도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C, E 비타민 C는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입니다. 또한 눈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을 전해 줍니다. 각종 과일에 풍부하며, 오랜지, 키위, 딸기등 신선한 과일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비타민 E 역시 항산화 비타민으로 견과류에 풍부합니다. 3. 오메가 3 오메가3는 눈의 망막에서 발견됩니다. 황반변성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눈의 세포막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연어, 고등어에 풍부하며, 오메가 3는 뇌에 영양분을 더 쉽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안구 건조에도 도움이 된다...

2018 모스크바 그랑프리 (리듬체조)

모스크바 그랑프리 결과표 http://vfrg.ru/competitions/granpri-moskva/results/ 2018년의 첫번째 리듬체조 빅 이벤트!! 모스크바 그랑프리가 18일에 끝났다! 그랑프리 결과표에 주니어가 뜨지 않아서 무척 아쉽다. 어디서 봐야하지.  눈 빠지게 찾다가 다행히 20일에는 주니어 결과가 나온걸 확인했다. 띄엄띄엄 올라오고 있다. 2 월 15 일, 목요일 10.00.  2018에서 III 하계 청소년 올림픽 게임을위한 자격 선택 개별 프로그램 및 모든 라운드 4 종류 19.10.  개별 프로그램의 국제 주니어 대회 (팀 분류) 2 월 17 일, 토요일 9.30.  개별 프로그램  AA에서 국제 대회 senorok.  후프, 공 12.30.  "그랑프리"오픈 13.15.  "모스크바 그랑프리"의 자격 - "(그룹 운동)"컵 챔피언 "가즈프롬 15.00 자격"모스크바 그랑프리 "-"컵 챔피언 "가즈프롬"(개별 프로그램) 년 2 월 18 일 일요일 9.30.  개별 프로그램 (모든 주위)에서 국제 대회 senorok. 공봉 , ribbon 13.00.  최종 "그랑프리".  그룹.  5  13.30.  최종 "그랑프리".  개별 프로그램.  후프, 볼은 15.00 입니다.  최종 "그랑프리".  그룹.  공 3 개 + 줄 2 개 .  최종 "그랑프리". 곤봉 , ribbon 17.00.  갈라 콘서트 위의 글은 프로그램을 러시어를 구글 한글 번역했더니 좀 어색한 부분이 있다. 2월 15일에는 2018년 유스올림픽 자격을위한 대회가 있었고, 주니어 국가별 팀 대회가 있었다. 유스올림픽 자격을 딴 사람중 상위 3명은 1위 아나스타샤 세르게바 (러시아) 2위 크리스티나 포라니크나 (우크라이나) 3위 빅...

마이클코어스 액세스 MKT5000

이미지
지난번 파슬 스마트워치에 이어서 마이클코어스 엑세스 MKT5000을 선물 받았다. 큰 시계 좋아한다고 했더니 진짜 큰시계를 받았는데, 남녀공용인것 같다. 밴드에도 큐빅이 촤라라 박혀있는 라지사이즈의 실버스틸시계이다. 이건 아울렛에서 산 제품이라 아주 최신형은 아닌것 같다. 재차 얘기하지만 큐빅이 박혀있는걸로 보아 분명히 여성용 같은데 사이즈는 남성용 사이즈다. 사이즈만 봐서는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가 차도 될것 같기도 하다. 파슬 스마트워치를 한번 차 봤기 때문에 별로 어려움은 없다.  20%정도까지 충전시키고 시계가 시키는대로 이리저리 스와이프(화면밀기) 하다가 핸드폰 블루투스 켜서 페어링시켰다. 그러고 나니 곧 핸드폰으로 온 문자와 카톡, 각종 앱에서 날라오는 알림들이 주루룩 뜬다.  나는 크르노그라프 있는부분에 날짜, 걷기 트래커, 배터리 잔량이 바로 보이는 화면이 좋아서 이 화면을 선택했는데,  마이클코어스답게 다른 기본 내장 화면들도 번쩍번쩍 큐빅이 화려하다.  파슬 스마트워치와 다르게 하트니 큐빅이니 뭐니 블링블링한데, 특이하게도 마이클코어스의 일반 시계와 같은 디자인이다. 패션시계매장에서 제일 화려한 시계가 마이클코어스 시계인것 같다. 번쩍번쩍하다. 착용하고만 있고 시계를 보지 않고 있을때는 자동으로 이렇게 흑백모드로 들어간다.  시계를 보려고 손목을 조그만 틀면 자동으로 환하게 화면이 밝아지는데, 수평계라도 있는건지 신기하다. 구글 OK도 못찾던 나같은 어리버리한 이를 배려한건지 마이클코어스 엑세스는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기만 하면 제일 위에 구글 OK가 뜬다. 그리고 아래에는 자주 사용할것 같은 기능들 타이머,알람,걸음세기 등의 예시가 나온다.  터치하고 원하는 시간으로 조정하면 설정된다. 전체적으로 파슬큐도 사용하기 쉽지만 마이클코어스는 더 쉬운 느낌이다. IT에 문외한인 나도 사용하기 어려움이 없을정도...

애드센스 초보자 2 아직 진행중

이미지
 가입된다고 기뻐하는것도 잠시, 3일전에 애드센스를 가입하고나서 매일매일 시간이 날 때마다 애드센스 페이지를 들여다 보고 기대하는 나날이었다. 애드센스에 로그인 할 때마다 설정작업중이라는 매일 똑같은 파란 화면과 완료되면 이메일로 알려주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내 블로그는 1도 달라진게 없었다. 구글봇님은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내가 어느 시점에 있는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지 않으신다. 산을보고 거울을 깨뜨린다는 어느 스님의 화두가 생각났다. 도대체 뭔지. 알수가 없다. 애드센스를 신청하신 분들은 다들 보았을법한 파란화면이다. 하지만 이메일은 오지 않았고 눈이 빠지게 검색해 보니 2차 승인일거라는 말이 많았다. 그냥 기다리는수밖에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찾아본 글의 대부분은 티스토리에서 작성된 거였고, 내 블로그는 구글 블로거로 메세지 내용도 조금 다르다. 티스토리는 광고코드를 홈페이지에 넣어서 잘 작동이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구글 블로거는 그럴 필요없이 레이아웃에서 가젯으로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심지어 어느 유튜버는 신청한지 2시간만에 광고가 떴다고 했다. 그분이 할 때는 승인이 잘될 때라서 그랬던 걸까?  왠지 기다리는것만으로는 안될것 같아서 수익 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또다시 애드센스에 가입해서 열정으로 수익을 창출하라는 말이 나왔다. 이게 뭔지 몰라서 그냥 기다리다가 가입을 다시 눌러봤다. 그랬더니 다시 애드센스 계정으로 이동되면서 호스트 계정으로 리디렉션됩니다라는 말이 뜨고 그리고 다시 위의 설정작업 진행중이라는 파란화면이 뜬다. 하나 달라진게 있다면 내 블로그에서 수익을 누르면 이제는 가입하라는 말이 안뜨고 애드센스 광고 디스플레이 설정- 블로그에 광고 표시 예) 아니오) 선택하는 말이 나온다. 당연히 '예'를 선택했지만 하지만 여전히 내 블로그는 광고없는 청정한 클린상태다. 도대체 뭘까. 또 하루를 기다렸다. 여전히 변화는 없었고 또 눈이 빠지게 검색에 검색을...

길상사

지금은 2018년 구정 새벽1시 30분이다. 우리 시댁에서는 구정이나 추석에 집에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절에 가서 합동 차례를 지내고 예불을 하는것으로 보낸다.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제사를 절에 모시기 때문에 그 절로 차례를 가는것인데, 절이 나름대로 유명한 절이라 사람이 아주 많다. 우리가 차례를 지내기 위해 가는 절은 서울 성북동의 길상사다. 길상사의 열려있는 큰 문으로 들어가면 서울의 복잡함을 잠시 잊을수 있는 느낌이 든다. 명절이 아닌 평상시에는 서울이 아닌 어딘가 다른곳에 온것같은 조용함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큰나무와 돌계단, 묵언 수행하는 스님들의 자그마한 방들, 손글씨 문패들, 그리고 운치있는 연못과 대웅전의 모습은 어딘가 단정한 느낌도 준다. 물론 명절에는 길상사도 많은 방문객과 관광객으로 복작거리고 들뜬 모습이다. 대웅전에서 예불하는 목탁소리와 염불소리가 스피커를 통해서 밖의 마당에서도 들린다. 가족 방문객을 위해 마당엔 전통놀이가 준비되어있고, 추운 날씨에 감사하게도 커피나 차를 준비해 주는 자원봉사자들도 있다. 역시 명절엔 이곳에서도 명절스러운 분위기가 자아내진다. 길상사는 서울 한복판에 있지만 산비탈의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서 느낌이 색다르다. 산비탈이라지만 고급주택이 쭉 늘어선 곳이라 모두 콘크리트 포장된 길이다. 지하철역 한성대입구에서 내려서 마을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데, 구불구불한 길이라 승용차로는 평상시에도 올라가기 어렵지만 명절에 자가용을 가지고 길상사에 가는것은 아주 좋지 않은 선택이다. 안그래도 좁은 2차선 길 양 옆은 불법주정차한 차들로 꽉꽉 차있기 때문에 반대편 차선에서 오는 차를 마주치면 꼼짝없이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지게된다. '무소유'라는 책으로 알려진 법정스님이 이 절을 시주받고 큰 어른으로 계시면서 절을 가꾸셨다. 많이 알려진 일화이지만, 이 절은 원래 고급요정이었다고 한다. 절의 부지를 시주한다는 것을 몇번이나 거절했지만 요정의 주인이 꼭 이절을 시주하겠다고 해서 할수...

알리나 예르몰로바 Alina ermolova

이미지
 마치 발레리나같은 우아한 몸짓을 가진 갸녀린 리듬체조 선수, 알리나 예르몰로바이다. 2001년생으로 이제 한국나이 18살이 되는 선수로 (너무 갸냘퍼서 운동 선수라는 말이 좀 안어울리긴 하다.) 시니어 첫해에 큰 부상으로 2017년부터 대회에 계속 못나오고 있어서 너무나 아쉽다.  처음 예르몰로바의 안무를 봤을때, 아 이선수도 야나 쿠드랍체바 스타일이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아마 두 선수의 연기 스타일을 보면 누구라도 그런생각이 들 것이다. 비슷한 기술과 비슷한 동작이 겹치는게 많다. 사실 두 선수는 코치가 같다. 엘레나 카푸쉔코 코치가 경기장에서 제자들을 코치하는 모습을 보면, 외모에 신경도 안쓰고 부석부석한 머리에 표정도 없고 딱딱한 느낌이다. 라이벌인 마문의 코치와 큰 대조를 이루는데, 마문의 코치는 마문이 경기할 때 거의 본인도 같이 빠져들어 경기를 같이 한다. 표정도 아주 솔직하다. 카푸쉔코 코치는 항상 러시아 국가대표 트레이닝복 차림이고, 제자들이 경기할때 팔짱끼고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있다가 실수하면 뒤돌아서 나가버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카푸쉔코 코치가 가르치는 제자들은 너무나 여성스럽고 예술적인 경기를 한다. 남다른 카푸쉔코 코치의 스타일이지 않나 싶다. 경기할 때 모든 마스터리와 리스크가 하나의 작품처럼 물 흐르듯 연결되고, 창의적인 수구동작이나 몸동작으로 꽉 차 있다. 경기장을 넓게 사용해서 움직이는 반경도 넓고, 앉았다 일어나고 점프하고 수구를 돌리고 던지고, 또 독창적인 안무와 독특한 리스크동작들이 많아서 보는 이들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보게된다. 야나가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에 코치와 알리나가 뒤에 같이 서서 긴장하고 있는 모습도 카메라에 가끔 찍혔다. 예르몰로바는 2015년과 2016년의 세계 주니어대회 금메달을 휩쓸었다. 주로 폴리나 슈마트코와 같이 출전하는데 폴리나와는 코치도 다르고 연기스타일도 아주 다르다. 폴리나는 비트가 강하고 경쾌한 음악에 새빨간 입술을 바르고 표정도 부...

파슬큐 안드로이드 웨어

이미지
전에 FTW2102 사용하는 글을 썼는데, 나처럼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지 통계에 방문자가 보인다. 그래서 좀 더 자세히 써보기로 했다. 일단 파슬큐 스마트 워치를 시작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웨어'라는 어플을 핸드폰에 깔아야 한다. 나는 아이폰 사용자고,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웨어를 한글로 검색해서 설치했다.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실행해서 지메일 계정으로 로그인했다. 그리고 핸드폰의 블루투스를 켜고 페어링 하면 되는데, 핸드폰과 시계를  바짝 같이 놔야 페어링이 잘된다. 블루투스는 멀리서도 잡히는거라고 알고 있는데, 나는 처음 페어링 할 때는 핸드폰 위에 시계를 올려 놓아야 페어링이 잘 됐다. 페어링이 되면 내 핸드폰과 시계에 같은 넘버가 뜨고 확인을 눌러주면 서로 동기화가 진행된다. 그리고 허가해야 하는건 다 허가해야 문자나 카톡이 오는데 지장이 없다. 페어링 하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던것 같다. (재부팅도 했다.) 스마트워치가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로 여러알림을 알려주기 때문에 메세지를 잘 받기 위해서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곳이 좋고, 핸드폰의 블루투스도 항상 켜 두는것이 좋다. '시계가 뭔가 잘 안돼' 하는 상황은 거의 대부분 와이파이 연결이 좋지 않은 곳이었다. 그냥 빠르게 포기하고 와이파이가 잘 되는곳으로 가라. 피트니스 트래커가 좀 재미있었다. 만보계 기능으로 내가 걸음을 얼마나 걸었는지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하루에 진짜 얼마 안걸어서 충격받았다. 만보계뿐만 아니라 내가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해두면 목표를 자동으로 카운팅해준다. 피트니스 트래커를 켜 보면 걷기,윗몸일으키기등..다양한 목표가 있다. 그리고 파슬큐에 공장초기화 기능이 당연히 있으므로, 혹시 뭔가 잘 안될때 공장초기화 하고 다시 페어링하면 잘 되는 경우도 있다. 오른쪽의 푸셔를 누르고 설정으로 들어가서 시스템에 들어가면 연결 해제 및 재설정이 있다. 공장초기화로 모든게 삭제되고 페어링도 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