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초보자 2 아직 진행중
가입된다고 기뻐하는것도 잠시, 3일전에 애드센스를 가입하고나서 매일매일 시간이 날 때마다 애드센스 페이지를 들여다 보고 기대하는 나날이었다.
애드센스에 로그인 할 때마다 설정작업중이라는 매일 똑같은 파란 화면과 완료되면 이메일로 알려주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내 블로그는 1도 달라진게 없었다. 구글봇님은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내가 어느 시점에 있는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지 않으신다. 산을보고 거울을 깨뜨린다는 어느 스님의 화두가 생각났다. 도대체 뭔지. 알수가 없다.
하지만 이메일은 오지 않았고 눈이 빠지게 검색해 보니 2차 승인일거라는 말이 많았다. 그냥 기다리는수밖에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찾아본 글의 대부분은 티스토리에서 작성된 거였고, 내 블로그는 구글 블로거로 메세지 내용도 조금 다르다. 티스토리는 광고코드를 홈페이지에 넣어서 잘 작동이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구글 블로거는 그럴 필요없이 레이아웃에서 가젯으로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심지어 어느 유튜버는 신청한지 2시간만에 광고가 떴다고 했다. 그분이 할 때는 승인이 잘될 때라서 그랬던 걸까?
왠지 기다리는것만으로는 안될것 같아서 수익 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또다시 애드센스에 가입해서 열정으로 수익을 창출하라는 말이 나왔다. 이게 뭔지 몰라서 그냥 기다리다가 가입을 다시 눌러봤다. 그랬더니 다시 애드센스 계정으로 이동되면서 호스트 계정으로 리디렉션됩니다라는 말이 뜨고 그리고 다시 위의 설정작업 진행중이라는 파란화면이 뜬다.
하나 달라진게 있다면 내 블로그에서 수익을 누르면 이제는 가입하라는 말이 안뜨고 애드센스 광고 디스플레이 설정- 블로그에 광고 표시 예) 아니오) 선택하는 말이 나온다. 당연히 '예'를 선택했지만 하지만 여전히 내 블로그는 광고없는 청정한 클린상태다.
도대체 뭘까.
또 하루를 기다렸다. 여전히 변화는 없었고 또 눈이 빠지게 검색에 검색을 계속했다. 내가 구글봇님의 무엇을 충족시키지 못했을까. 분명히 내가 빠뜨린게 있을거야. 구글봇님은 원하는 것을 모두 충족시켜야 패스해 주시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소를 잘못썼나 싶어서 애드센스에서 주소를 다시써 보고 싶었지만 주소 수정하는 부분이 활성화 되질 않았다. 혹시나 싶어서 개인정보에 연락처를 넣어봤다. 선택사항이라고 써 있고 자꾸 잘못된 번호라고 떠서 안넣었는데, 이제는 이런거라도 다 써보자 싶었다. 참고로 전화번호는 +821023456789 이렇게 넣어야 한다. 이것도 몰라서 검색해서 넣었다.
그랬더니 블로그가 바로 바뀌었다!
블로그로 들어가보면 광고 넣는 부분이 생겼다! 광고없이 빈 공간으로 나오지만, 이렇게 되면 광고가 몇시간 안으로 곧 뜬다는 말이 있어서 너무너무 기뻤다. 이때가 새벽 2시였다. 그리고 지금 저녁 8:59분이다. 아직도 광고는 없다. 심지어 홈페이지에 광고넣는칸이 없어졌다. 나는 심사에서 탈락한걸까? 다시 애드센스 계정으로 들어가고, 다시 내 블로그 수익에서 광고를 넣을래 라는말에 '예'를 다시 선택했더니 또 빈칸이 나온다.
궁금한 부분은 애드센스 계정에서 내 계정 밑에 빨간색으로 '호스팅된 계정'이라고 뜨는데 이건 뭘까?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걸까? 어떤 글에서는 방문수가 적을수록 오래걸린다고 한다.
여하튼 좋은 결과가 있어서 그 글도 포스팅해서 나처럼 구글 블로거에서 애드센스 다는게 잘 안되는 분이 있을때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지금 나는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아무리 검색을 하고, 끝없이 애드센스 도움말을 읽어도 알기가 어려웁다.
한줄 요약.
애드센스 가입할 때 공란없이 다 쓰는게 중요한것 같다. 전화번호가 선택사항이라는데 지금보니 선택이 아니다. 무조건 다 쓰세요.
애드센스에 로그인 할 때마다 설정작업중이라는 매일 똑같은 파란 화면과 완료되면 이메일로 알려주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내 블로그는 1도 달라진게 없었다. 구글봇님은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내가 어느 시점에 있는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지 않으신다. 산을보고 거울을 깨뜨린다는 어느 스님의 화두가 생각났다. 도대체 뭔지. 알수가 없다.
애드센스를 신청하신 분들은 다들 보았을법한 파란화면이다.
하지만 이메일은 오지 않았고 눈이 빠지게 검색해 보니 2차 승인일거라는 말이 많았다. 그냥 기다리는수밖에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찾아본 글의 대부분은 티스토리에서 작성된 거였고, 내 블로그는 구글 블로거로 메세지 내용도 조금 다르다. 티스토리는 광고코드를 홈페이지에 넣어서 잘 작동이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구글 블로거는 그럴 필요없이 레이아웃에서 가젯으로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심지어 어느 유튜버는 신청한지 2시간만에 광고가 떴다고 했다. 그분이 할 때는 승인이 잘될 때라서 그랬던 걸까?
왠지 기다리는것만으로는 안될것 같아서 수익 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또다시 애드센스에 가입해서 열정으로 수익을 창출하라는 말이 나왔다. 이게 뭔지 몰라서 그냥 기다리다가 가입을 다시 눌러봤다. 그랬더니 다시 애드센스 계정으로 이동되면서 호스트 계정으로 리디렉션됩니다라는 말이 뜨고 그리고 다시 위의 설정작업 진행중이라는 파란화면이 뜬다.
하나 달라진게 있다면 내 블로그에서 수익을 누르면 이제는 가입하라는 말이 안뜨고 애드센스 광고 디스플레이 설정- 블로그에 광고 표시 예) 아니오) 선택하는 말이 나온다. 당연히 '예'를 선택했지만 하지만 여전히 내 블로그는 광고없는 청정한 클린상태다.
도대체 뭘까.
또 하루를 기다렸다. 여전히 변화는 없었고 또 눈이 빠지게 검색에 검색을 계속했다. 내가 구글봇님의 무엇을 충족시키지 못했을까. 분명히 내가 빠뜨린게 있을거야. 구글봇님은 원하는 것을 모두 충족시켜야 패스해 주시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소를 잘못썼나 싶어서 애드센스에서 주소를 다시써 보고 싶었지만 주소 수정하는 부분이 활성화 되질 않았다. 혹시나 싶어서 개인정보에 연락처를 넣어봤다. 선택사항이라고 써 있고 자꾸 잘못된 번호라고 떠서 안넣었는데, 이제는 이런거라도 다 써보자 싶었다. 참고로 전화번호는 +821023456789 이렇게 넣어야 한다. 이것도 몰라서 검색해서 넣었다.
그랬더니 블로그가 바로 바뀌었다!
블로그로 들어가보면 광고 넣는 부분이 생겼다! 광고없이 빈 공간으로 나오지만, 이렇게 되면 광고가 몇시간 안으로 곧 뜬다는 말이 있어서 너무너무 기뻤다. 이때가 새벽 2시였다. 그리고 지금 저녁 8:59분이다. 아직도 광고는 없다. 심지어 홈페이지에 광고넣는칸이 없어졌다. 나는 심사에서 탈락한걸까? 다시 애드센스 계정으로 들어가고, 다시 내 블로그 수익에서 광고를 넣을래 라는말에 '예'를 다시 선택했더니 또 빈칸이 나온다.
궁금한 부분은 애드센스 계정에서 내 계정 밑에 빨간색으로 '호스팅된 계정'이라고 뜨는데 이건 뭘까?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걸까? 어떤 글에서는 방문수가 적을수록 오래걸린다고 한다.
여하튼 좋은 결과가 있어서 그 글도 포스팅해서 나처럼 구글 블로거에서 애드센스 다는게 잘 안되는 분이 있을때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지금 나는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아무리 검색을 하고, 끝없이 애드센스 도움말을 읽어도 알기가 어려웁다.
한줄 요약.
애드센스 가입할 때 공란없이 다 쓰는게 중요한것 같다. 전화번호가 선택사항이라는데 지금보니 선택이 아니다. 무조건 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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