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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척 주사기 및 노즈 스위퍼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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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척 주사기와 노즈스위퍼 비교 이십몇년간 알러지성 비염으로 고생해 오면서 3년전부터 큰 주사기에 직접 만든 식염수로 코 세척을 해오다가 룰라의 이상민이 광고하는 노즈 스위퍼를 알게되었습니다. 몇년 전에 나도 시판 하는 양념소스통으로 하면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었는데 이런 상품이 나와있었네요. ㅎㅎ 그동안은 큰 주사기가 편할것 같아 약국에서 1000원정도 주고 큰 주사기를 사다가 코를 세척하고 있었습니다. 노즈 스위퍼를 사용하기 전에는 천일염으로 식염수 만드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어, 개인적으로 물을 펄펄 끓여 뜨거운물 400ml에 천일염 1티스푼정도 넣고 녹인후 상온에 식혀서 코를 세척하는데, 처음엔 방법을 몰라서 짠물도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한번 하면 각이 딱 나옵니다. 물론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사용하는 유리잔. 직경이 12cm로 매우 큰 컵입니다. 400ml 정도 들어갑니다.  천일염은 이정도 넣었습니다. 1 티스푼정도입니다. 내가 사용하는 큰 주사기. 펄펄 끓인 물을 식히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자세를 잘못잡아 세척이 잘 되지 않거나, 식염수를 넣는 반대편으로 물이 빠져야 하는데 코가 완전히 막힌 상태에서 하느라 코 세척이 잘 안되는적도 있었지요. 주사기로 코세척하는 방법은 고개를 약간 아래로 비스듬히 하고 입으로 아~~소리를 내면서 위쪽 콧구멍에 물을 흘려보내면 됩니다. 반대쪽 콧구멍으로 식염수가 줄줄 새어 나오면 성공. 잘 안되면 고개를 약간 옆으로 기울여 보면 더 잘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oul-8DY2OM 서울 삼성병원 코세척 동영상. 내 주사기엔 긴 호스는 없었지만 코에 직접 주사기를 대고 하니 잘 되서 그동안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TV를 통해 노즈 스위퍼를 알게되었는데, 식염가루가 있는것이 편할것 같아서 사 보았습니다. 가끔 출근해서 코가 시큰하면서...

라섹수술 10년 후기, 라섹 부작용 및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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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8년 여름에 라섹수술을 했습니다. 라섹수술을 하게된 이유는 단 한번이라도 선명하게 주변을 안경없이 보고싶어서였습니다. 나는 이미 시력이 떨어질대로 떨어진상태라 (-5.5,-5.0) 안경을 써도 주변이 선명하게 보이질 않았고, 안경을 벗으면 책을 코앞에 대야지만 한글자씩 읽을수 있었습니다. 거의 눈뜬 장님과 마찬가지인 상태였고, 아직 20대인지라 미용의 목적도 있었지요.  회사의 40대 후반의 과장님이 라식을 하셨는데 매우 만족도가 높으셔서 마음이 혹한 것도 있었어요. 병원 추천을 받으면서 과장님이 여기서 할거 아니면 연락도 하지 말라며 명함을 주셨습니다. 아마도 아시는분이었나봅니다. 아마 그 병원의 사무장인것 같은 사람이었고, 의사도 상담사도 아닌 40대 아저씨였어요. 다른곳도 알아보고싶었지만 과장님 추천도 있었고 (뭔지모를 압박감도 있었지만) 당시엔 일산에서 강남까지 병원을 알아보러 다니는것도 번거로워 그 병원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병원은 종로의 **안과였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간호사도 많고 뭔가 기계도 많았지만 여러군데의 병원을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아쉬운점은 있었어요. 저는 원래 렌즈를 착용하면 머리가 아픈 증상이 있었고, 안구건조와 환절기성 알레르기 결막염이 있었습니다. 안구 건조는 좀 심한 편이었지만 수술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였고, 결막염도 수술할 때는 없었습니다.  시력이 너무 낮아 라섹을 하자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고, 일주일간 렌즈를 착용하지 않고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수술할때 너무 긴장되서 빨간불을 보라고하는데 필사적으로 빨간불을 보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눈이 다른데를 볼까봐 너무너무 긴장했어요. 수술은 잘 되었고 당시에 120~140만원정도 냈던것 같네요. 웃기는 안경을 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전혀 아픔이 없었어요. 수술끝나자마자 고글같은 보호안경을 썼는데도 천장의 무늬가 다 보일정도였고 눈이 너무너무 환했습니다. 일주일간 휴가를내서 넣으라는 약도 꼬박...

손 다한증, 다한증 수술 후기 보상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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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남편은 다한증환자입니다.. 지금은 다한증이면 군대도 면제라는데, 남편은 나이가 나이인만큼 일반으로 입대해서 병장으로 군대를 만기제대했습니다. 군 제대를 한 후 도저히 이렇게는 못살것 같아 혼자 서울로 올라와 다한증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수술 후기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다한증 수술한지 15년가량된 남편의 이야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발 다한증 환자의 생활의 미세먼지 팁도 조금 드립니다.) 땀이 난다는 생각만해도 마술처럼 손바닥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주먹을 쥐면 땀이 뚝뚝 떨어지는 현상...... 다한증인 분들에게는 일상이 괴로운 일입니다. 악수를 하기도 꺼려지고 시험 볼 때 OMR용지가 젖을까봐 한손으로 다른손을 받치고 손수건이나 휴지를 두툼하게 대고 체크를 했다고 하네요. 어머님은 남편을 위해 한약도 먹여보고 병원도 다녀봤지만 효과는 전혀 없었고, 한약이 쎄서 어린나이에 원형탈모를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은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도 없을것 같고, 이렇게 인생을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수술 중 사망해도 병원의 책임이 아니라는 각서에 서명하고 나서야 수술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아마 그럴것 같네요. 다한증 수술은 대 수술이었습니다. 지금도 양쪽 겨드랑이 밑에 흉터가 2개 있는데, 수술하고 호스를 꽂아놓은 자리라고 하네요. 켈로이드 피부라서 흉터가 꽤 크게 남았습니다. 지금은 의술이 더 발전했을테지만 당시는 척추의 신경을 자르는 수술이라 시간도 오래 걸렸고 무엇보다 보상다한이라는 무시무시한 부작용이 있었지요. 보상다한은 손에서 나던 땀이 다른곳에 나는것입니다. 저희 남편은 손의 다한증은 해결되었지만 가슴 위 상반신과 얼굴에는 땀이 전혀 나지 않아요. 대신 발과 가슴 밑부분 배와 등에서 엄청난 땀이 납니다. 조금 더운날 회색티를 입으면 위는 연한 회색, 아래는 진한 회색의 배색티셔츠를 입은것 처럼 됩니다. 그리고 한여름에도 샌들이나 조리를 신을수가 없...

알러지성 비염에 좋은 음식, 방법,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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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성 알레르기비염은 정말 짜증나는 일입니다. 시도때도없이나오는 콧물로 사회활동까지 위협받고 콧물찔찔로 자존감도 한없이 내려가죠. 빨개진 코끝와 인중 그리고 코 살갗 벗겨짐도 필수 옵션이죠. 코를 한없이 풀다보면 머리도 아프고 열도나고, 보통 알러지성 결막염이 콤보로 와서 눈에서도 불이 납니다. 코를 하도 풀어서 얼굴도 푸석하고 정신도 없어서 뭔가에 집중을 할 수가 없게 되지요. 거의 30년간 비염으로 고생해왔는데 올해는 획기적으로 많이 나았습니다. 비염인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경험을 글로 남겨봅니다.  비염에 좋다는것은 그동안 수술과 한의원빼고는 다 해보았습니다. (가족중 한명이 수술을 했는데 재발했습니다. 한의원은 어릴때 한약 먹어도 소용이 없어서  한의원은 일단 제외했습니다. ) 1.항히스타민제와 이비인후과 비염인들이 문지방이 닳도록 방문하는 이비인후과이지요. 어릴때부터 콧물을 줄줄 흘리고있으니 어머니손에 이끌려 이비인후과를 자주 다녔습니다. 어릴때는 감기인줄알고 콧물감기약을 주로 먹었고 20대 중반부터는 알레르기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가면 대부분 비슷합니다. 코속을 들여다 보고 약을 칙칙 뿌려서 코를 뚫어주시는 곳도 있고, 코 속이 휘었다며 수술을 권하시는 분도 계시고, 빨간 빛을 코에 대고 있기도 하고 가습기같은데에 코를 대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약을 지어 먹게 되는데 콧물약을 먹든 알러지약을 먹든간에 콧물이 안나는건 좋은데 너무 졸립니다. 졸립지않은 알러지약이라고 써있는데도 한 이틀은 거의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졸립니다. 쎈약은 한 3일까지 몽롱한 기분이 가는것 같아요.  거의 10년정도 항히스타민제를 먹었으니 거의 대부분의 알러지약은 다 먹어본것 같네요. 액상형이나 알약 한개를 다 먹으면 너무 쎄서 일을 할수가 없어서 지금은 증상이 심해질것같은 느낌이 올때, 약국에서 파는 알약형 알러지약을 1/3으로 잘라서 먹고, 나머지는 은박지에 싸서 ...

치과치료 레진 인레이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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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xabay.com/ 오늘 동네 치과에 방문해서 스케일링을 받으면서 치료해야할 곳들을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일산 탄현동에 4년째 다니고 있는 치과인데 선생님이 쿨하시고 안아프게 잘 해주셔서 꾸준히 다니는 곳입니다. 건강보험 스케일링 기준일이 바뀌어서 예전엔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라는 애매한 날짜 조건이 있었는데, 2018년 부터는 기간이 1월부터 12월까지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스케일링가격은 무료는 아니고 18,700원입니다. 레진 인레이의경우 아마 치과마다 가격 차이가 있을수 있을텐데 제가 간 곳은 개당 30만원 이었고, 썩은곳이 커서 많이 메꿔야 하는곳은 32만원이라고 하네요. 금도 가격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세군데를 때워야 해서 눈에 보이는 두곳은 레진 인레이로, 잘 안보이는곳은 금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레진 인레이로 4년전에 때운곳이 깨지고 썩어서 다시 하는것이라 금으로 하기를 원했는데 젊은분이 눈에 잘 보이는곳을 금으로 하시기는 좀 그렇다며 다시 레진 인레이를 권하시더군요.(저 별로 안젊은데...) 레진 인레이는 색이 원래 치아랑 같아서 좋은점도 있지만 저처럼 이갈이를 심하게 하는 사람은 레진인레이가 깨지기도 하나 봅니다. 또 깨지면 그때는 씌우는걸 하라고 권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씌워야 할지 약간 고민인데 그렇게 되면 이를 많이 갈아내야 한다며 원래 이를 오래 가지고 있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본만 뜨고 5-6일후에 끼우러 가기로 합니다. 다른 이 몇개에 홈이 패여서 이것도 채워야 하는데, 보험되는것은 만원인데 색이 분필색(?)이라고 하네요. 레진으로 하면 이 색과 똑같이 메워지는데 개당 6만원 이라고 합니다. 아랫니 아랫쪽 거의 눈에 안띄는 곳이라 조금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두시간만에 거의 백만원을 쓰고 왔네요. 이게 끝이 아니라는점... 이갈이 때문에 이가 많이 갈려 없어져 마우스가드를 하려고 하는데 이게 또 60-80만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

눈에 좋은 음식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기본이 되는 현대에서 시력이 하락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냉방과 난방으로 건조한 실내환경도 눈이 건조하고 뿌옇게 느껴지는 원인이 됩니다. 저하된 시력은 어쩐시 기억력도 떨어지는 느낌도 들게 합니다. 시력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알려드립니다. 시력에 좋은 음식 1. 진녹색잎 채소, 계란 루테인이 눈에 좋다는 말을 들어봤을것 입니다.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와 같은 진녹색잎의 채소에는 루테인과 제아젠틴이 함유되어있는데, 이 성분들은 우리 눈의 망막과 황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계란에도 마찬가지로 루테인과 제아젠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비타민 A,C,E 비타민은 자연 식품에서 얻는 비타민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눈에 좋은 비타민을 먹는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더이상의 시력 하락을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A  당근에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있어 눈의 점막의 건강과 시력 하락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당근에 포함된 로돕신이라는 성분은 야맹증에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노래질 수 있습니다. 치즈, 블루베리등도 비타민 A가 풍부합니다. 특히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도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C, E 비타민 C는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입니다. 또한 눈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을 전해 줍니다. 각종 과일에 풍부하며, 오랜지, 키위, 딸기등 신선한 과일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비타민 E 역시 항산화 비타민으로 견과류에 풍부합니다. 3. 오메가 3 오메가3는 눈의 망막에서 발견됩니다. 황반변성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눈의 세포막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연어, 고등어에 풍부하며, 오메가 3는 뇌에 영양분을 더 쉽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안구 건조에도 도움이 된다...